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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과 인류의 양방성 영향력과 통제

  • 작성자 사진: Jun'D
    Jun'D
  • 2023년 12월 1일
  • 2분 분량


릴 적에는 잘 몰랐으나 성인이 되고 성숙해져 사회적인 이슈들을 바라보면서 알게 된 것들이 있다. 사회들은 사람들의 감정들을 동요를 시켜 움직이게 만든다는 것이다. 예시로 촛불 시위, 문제인 전 대통령 하직 후 선거 때만 봐도 언론사에서 두드러졌었는데, 대표적으로 ‘화’인 감정을 많이 이용을 하여 사회적인 흐름을 어느 한 단체의 이익을 위하거나 잘못된 부분들을 바로잡으려고 한 방향으로 통제를 하는 이슈가 있었었다. 또한 몇 년 전 코로나 이슈로 처음 시끄러웠던 적이 있었다. 많은 사람들은 두려움에 있었으나, 정부나 세계 단체에서는 그 공포를 통제하려고 들고 나섰었다. 백신 회사들을 그 공포를 이용하여 당근 같은 좋은 소식을 들고 이익을 극대화 시키려고 했으며, 일각에서는 그 공포를 정부의 탓으로 돌려 반정부 분위기를 만들려는 움직임도 있었다. 미국에서 이슈가 되었던 시위가 그 예인 듯하다. 한국에서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북한의 미사일 실험 이슈들을 숨겨서 한국 국민들이 공포감을 느끼지 못하도록 했다는 썰도 있었다. 작가도 그때만큼 미사일에 대한 소식들이 거의 들리지 않아 의아해했었다.

감정이 행위의 동인으로 작동하는 것은 기존의 많은 사회심리학적 연구에서 입증된 적이 있으며[1] ‘공포는 현대사회에서 “신”이 되었고, 안전은 “신앙”이 되어질’[2]만큼 사람들은 특정한 감정으로 인해 움직여왔다. 그렇기에 처음 감정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작품들을 제작할 때는 감정이 우리의 활동하는데 있어서 많은 관여를 한다는 데에 집중을 하였다. 하지만 이제는 오직 감정만 일방적으로 사람들의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되어진다. 인간의 판단에 의해서 통제가 되어질 수도 있다. “감정은 이른바 표출적 행위로 규정되지만, 사회적 관계 속에서 통제되고 관리되고 또 특정 감정이 사회적 관계에 의해 요구되기도 한다는 점에서 '규범적' 속성을 지닌다. 즉 감정은 사회관계의 형성과 유지를 위해 일련의 사회규범에 의해 조정되고 규제된다는 점에서 사회적이다.”[3]라고 감정에 대해서 서술되어져 있기도 하다.


일각에서는 기술들이 빠른 시간 안에 발전될 수 있었던 이유가 전쟁이 있었기에, 즉 사람의 폭력성과 그에 대응하는 두려움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얘기를 한다. 전쟁이라는 것 자체가 얼마나 처참한지를 알기에 신기술들을 선보이고 자신이 더 우위에 있다는 것을 자랑을 해야 한다. 하지만 그렇게 또 두려움만 커지게 되어가고 나라를 통치하는 사람들은 그 두려움을 억제하려고 언론을 통제하기도 한다. 하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사람들은 그 소식을 듣고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만 않으면 무덤덤하게 더디어져 그 무서움을 잊게 된다. 자연적으로도 감정의 일부를 통제를 하게 되는데, 우리는 정신과에서 약으로도 감정을 조절하거나 통제를 하기도 한다. 그래서 작가는 이미 우리의 감정을 한 단체나 국가, 또는 세계의 한 이익을 위해서 사람의 감정을 임의로 조절하고 통제할 수 있지만 윤리적인 이유 때문에 안 하는 거라 생각된다. 하지만 지금 상황보다 더 악화되어 인류의 존망이 코앞에 있다면 그렇게 되지 않을까 하는 디스토피아적인 생각이 들기도 한다.






[1] 감정은 사회를 어떻게 움직이는가 공포 감정의 거시사회학, 박형신 정수남 지음, 한길사, p 83 [2] 감정은 사회를 어떻게 움직이는가 공포 감정의 거시사회학, 박형신 정수남 지음, 한길사, p 59 [3] 감정은 사회를 어떻게 움직이는가 공포 감정의 거시사회학, 박형신 정수남 지음, 한길사, p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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